[만화]어느날 나에게 딸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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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매륙
후춧
퍽
우선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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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컵
잠만 !
9
얘가 있다고는
못 들엎는데!?
뒷어 !
나 갈래!
캐서린!!
왜 그런 데서
자고 엎는 거야
530
총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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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AMIE
MICCHIN
번역:_카루
역시 말을
못하나:
일주일 전
갑자기
전화가 앓다.
킬로레
안녕하세요
어린이 보호
연락이 닿아
매투 키튼
다행입니다
시설입니다
씨조
111> {15
19 F 여 1
641nhir .
자 27 자 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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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시:
제이미의 엄마가
갑자기 병으로
돌아가서서
키튼 씨가
유일하게
저장되 잎던
연락처라:
솔직히
당신과 냄시의
아이조?
번시엿나
제이미는
그 여자는
온석야
전혀 기억이
없다.
확실히
잘 거면
옛날에는
침대에서
아
놀고
자라
네에
다뉘는데
닭
자신이
정말로
아버지가 월
내 아이인
피임올
인물이
걸까
안 한 적은
아니란 건
한 번도
잘 아니까
없없올
벤데:
532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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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자라
‘악
왜?
533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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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여기 온 이후로
한 마디도
하지 않있다.
낮울 가리는
건지.
시설로 돌아가고
싶은 건지
전혀 모르젯지만
말이다 .
25살에
몇 개월 전에
군학교틀 졸업하고
겨우 끝내고
이라크에서
미국으로 돌아가
10년동안 복무해다.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햇는데
얇
”아까
한창 중은 때
엎는데 .
설마 이렇계
월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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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 건
앞으로 평생
여자루 집에
젠장]!
데려올 수
없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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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
하아 =
집의서-계속=
단물인
있충덧되
텅고 우
하이 :
시실은
이런 예뿐
어자하고
데이트하고
싶은데:
엄마
더리위
어리 .
에~?
536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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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년가 `
그래도
끌리네:;
해
맛있어
기다리섯
총
보이네
습니다
탁
왜 그래?
육
배 안 고파?
목
537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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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
저기;
올리스틀
싫어하나
해서
나도
꼬멩이 맨
싫어햇거튼:
눈알같이
생겨서
이상한 걸
538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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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있다: !
천만에.
고마위:
[속품
??
원데?
매:.
매투 씨는
엄마랑
왜 그런
정말로
함께 햇볕
얘기틀
제이미의
시간은
아빠야?
적없지만
같이 있을 때
엄마는 맨날
아빠 얘기만
햇는데:
에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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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전무
욕이있어
엄청 나변
진짜다
사람일까?
라고
그래서
근데
처음에는
엄청나게
무서워어
그거”
전부 거짓말
이없어
상낭하고
약간
상상햇덧 거랑
무똑똑하고
완전 달라서
멋있고
끊인가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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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네
신데이 추가
나건습니다.
매-
매투 씨??
어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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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아니라구.
천천히
바보
먹지.
오늘
재핏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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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인형 뽑기
같은 건
오랜만
왜 그래?
이엎는데
뽑아서
다행이네
열
자;’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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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놈 ‘
잘자
아빠
잘 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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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탁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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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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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라저
테이블
준비해 쥐
슬쓸다
뒷으니까
오른손
이거튼
여보서요
빠
네 접니다
빠
‘빠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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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탁
탁
탁
7 &
좀
14 15
젊3%
29 30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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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컷습니다
약미꽃
Im
M
어보세요
매뉴 키’ 씨
맞으시쇼?
물로레
어린이 보호
시설입니다;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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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이미의
실은 식원이
진아버지에게
진회번호부
내일 제이미름
다시 인락얘기
검색에서
데리러 가도
때문에
잘못 찾은 것
괜찮올까요?
같아서요
폐름 끼처
제이미
죄송합니다
아빠!?
진짜 아빠한데
가능 거야
아니야
저 시람은
아빠!
이빠가 아냐
잇 뜨게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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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생각올
하는 거야:
친아버지량
지내는 편이
좋올 게
분명하잡아-
뺨
551
고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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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자
기다려
다
아빠~]!
다
!?
다
벌써?
왜 그래?
사라 쌍
이빠~
집에 가자~
가자-
또?
어제도
먹없잡아
저녁은 뭐
먹고 싶어?
그치만
피자!!
좀이하는
겉!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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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요즘에
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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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매투 키튼
인데요
여쭈볼 게
있어서요
탁
탁
닭
554
탁
V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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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냉
555
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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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정
이건
뇌
*x
인마!
왜 그러나
두리안
모르는
얼굴이군
556
“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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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냐:
그래서
말인데;
매투 키튼
씹니까?
무슨 용건?
여러 가지
사정 때문어
시설에서 받아온
잠시 제 집에서
제이미름
제어찌구하는
맡앞는데: .
그애말인가
어제
집 정리하다
그 아이 옷이
발견되서요
괜찮으시면:
제이미?
아아
집종의 애새끼
걸레는 역시
같은 건
귀찮다니까
아무도 기르고 싶지
지맘대로
않젯지만
싸질러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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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그럼 왜
호기심
데려간 거야
같은 거지
바사
어차피 정말
내 새권지도
다 다닥
갖고 놀아도
모르니까
괜찮잡야?
하지만 그
쫓같은 애새진
소리블 계속
질러대더군
아무리 때려대도
닥치지도 안고
정말 시끄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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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줄을
올라요
상처까지
내농고
‘쫓
누구 덕에
이렇게 종은 집에서
살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은예도모르는
잡종 년이
아 그래
두리안
아직도
로프로 묶어도
못 찾앗나
다음엔 역시
도망을
수갑을
친다니: .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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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가
쓰레기
중
새끼가
!?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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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군복무할 때도
여러새끼들올
만나용는데
너같은
쓰레기 새끼논
처음이다
지금 때린
이새끼
거나: !!
가
법
저건 내 거야]!
내가 원 짓율 하든
내 자유라고]!
아가리
겨, 경찰
너야말로
부르다]!
남인 주제에
으위
술
흙
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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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육
다
오지마:!
오면
안돼 !
!?
물
제이미]!
있어!?
제이미]!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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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다행이다:.
매투 씨?
그 안에
있없구나
제이미 옷
어떻게
가져앉어
여기에:?
왜 그 저번에
같이 산 파카
옷장 안에
두고 갖길래
새하양고
이거
귀여우니까
좋아차장아?
근데
더러워질까화
무서워서
한 번도
못 입없어
563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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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더러워적어.
군
매륙 씨가
매륙 씨가
준토끼도
처음 준
버려젊어” .
선물인데” .
미안해요
미인해요
미안해요
또 뽑으면
괜찮아
요령올 아니까
되잡아
꼭 다시 뽑을 수
거야
무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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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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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이제 게임장
가기 싫어?
아냐:
그럼 왜?
왜냐면
왜냐면 .
왜냐면 제이미는
매륙 씨의
딸이 아니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같이 게임장에
갈 수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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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는
필요 없는
아이니까
제이미는
더러우니까
매투 씨도
아무도
‘진짜’ 아빠도:
원하지 안는
제이미가
아이니까
필요 없어
난 꼬망이 때
알코올 중독에
새아빠랑
도박 중독인
살맛없어
녀석이없지
매일매일
폭력올
제이미
뤄두르고:
‘내피도안 섞인
개새끼가’ 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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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기가
아버지의 진짜
아들이없다면
이런 일은 당하지
정말 피가 섞엿다면
않앗올 거다: .
무상으로 사랑받앗울
거라고: .
‘근데
그렇지
않더라
학대에이유가
필요 없는 것처럼
사랑에도
이유같은 건
필요 없는 거야
부비
미인해
제이미
괴로운 일올
당하게 해버려서
매륙 씨의
잘못이
아니야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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