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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3시간
저논 아직도 기억합니다;
2022년 1월 6일, 내란의 힘 의원총회장에서 제가 보앞던 일올
운석열과 이준석이 극적으로 포용햇던 그날올
한때는 진심인 줄 알앞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우리논 알게 뒷습니다.
그날의 포용은 완벽한 소없다는 것올.
그리고 어제
또다시 ‘기시감’이 몰려워습니다
어쩌면 이번에도 같은 연극이 아날까 하는 묵직한 의심이
(준석 후보가 또다시 이런 ‘포용 쇼’틀 연출하는 이유
그것은 위기에 물렇기 때문일 겁니다
대선 지지율 정체; 명태균 이쇼 그리고 저와의 갈등
정치적 고립올 모면하기 위한 익숙한 수법입니다.
국민 여러분
그 순간의 이벤트가 진정성올 증명할 수 잇올까요?
몇 년 전, 우리논 같은 착각올 햇습니다.
거짓말올 반복햇던 이준석이 이번에는 달라질 것이라고
하지만 과거의 그는 변하지 앉앉습니다.
오늘의 그는 그저 더 능숙해젊올 뿐입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순간의 장면이 아니라
그가 걸어온 길입니다.
진정성은 포용으로 완성되지 앉습니다
진정성은 시간과 행동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소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진짜 개력올 바라는 국민은 가짜 개획에 더 이상 속지 않아야 합니다.
이준석이 왜 비호감 1위인지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준석이 대선 선거 운동해준 대선 후보
그 중에 2명이 탄핵 당했습니다
이거도 참 어려운 일이죠
사실 정치하면서 일어나기 극히 드문 확률일 건데
2번 씩이나 하다니
어휴. 그만 좀 봤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