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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재무 “한국과 협의 성공적
빠르면
다음주 세칙 논의”
입력 2025.04.25. 오전 3.43
수정2025.04.25. 오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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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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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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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협의 직후 트럭프 앞 만족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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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미국 재무부 청사에서 한미 간 2+2 현의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
스꽃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4일 “한국과의 양자(자
꿀) 회담이 매우 성공적이없다”며 “그들은 일찍 윗고(ca
me early) 최선의 안을 가져앉다. 예상보다 현의가 더 빠
르게 진행월 수 있을 것 같다”고 햇다. 한미는 이날 오전
약 1 시간 동안 베선트 제이미손 그리어 무역대표부(UST
R) 대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경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재무-통
상) 협의’ 틀 진행햇다.
트럭프는 이날 백약관에서 열린 요나르 가스 스퇴르 노르
웨이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많은 나라가) 우리와 만나
무역에 대해 논의하고 싶어 한다”며 “훌륭한 진전올 이루
고 있으며 훌륭한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고 햇다 트럭프
가 주도하는 ‘관세 전쟁의 주무 장관으로 떠오른 베센트
논 회담 직전 한국과 만난 것을 언급하여 “매우 성공적이
없다”며 “빠르면 다음 주 기술적인 사안(technical term
S)올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최고 수준의
준비(A Game)틀 해빛고 약속올 지키논 지 지켜볼 것”이
라고 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