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죽인 20대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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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여친 191회 찢러 죽여 마지막 외미디 “오빠 [그해오
늘]
입력 2025.04.25. 오전 12.01
기사원문
통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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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6분 만에 범행 . 자해 후 경찰에 자수
질린 피해자 “오빠” -입 막고 흉기 취둘러
1심 “유족, 구상금 4000만원 받아” 징역 17년
유쪽 “양형 반영되는 줄 알악으면 안 받아” 오열
JTBC , 가해자 신상 공개. ‘흉악범 조건램 공개’ 청원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결혼올 약속한 여자친구름 흉기로 200회 가까이 찢러 잔혹하게 살해한 20대의
짓갚은 징역 23년이없다
실인사건 가해자 류모씨오른쪽와 피해자 정예주씨 (사진-정혜주씨 유가족 제공 연합뉴스)
2024년 4월 25일 법조계의 이 같은 판결이 세상에 알려적다. 살인 형의로 징역 23년올 선고받은 류모
(28)씨논 상고 마감 기한인 전날까지 서울고법 춘천재판부에 상고장을 내지 않앉다.

류씨오른쪽와 숨진 피해자의 생전 모습이다 앞서 유가족은 피해자의 얼굴과 이름올 공개하여 류씨 엄벌올 축구있다 (사진=
JTBC 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