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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실적에 직원들 급여 25억
깎고선
‘수십억 연봉’ 챙긴 강성
희 회장[기로의상장사]오택이
아시아경제
2025.04.23 06.51
최종수정
2025.04.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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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적자로 재무구조 부실화
회사 상황과 반대로 회장 연봉만 상승
강 회장뿐 아니라 두 아들도 오텍에서 급여를 수령하고 있다.
강 회장 일가는 오텍 뿐 아니라 오텍의 계열사들에도 적을 두고 있어 급여 수령액은 공시된 사항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