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2일 18:23 (SOUND)청첩장을 받았으면 가는게 예의다 vs 나는 죽어도 안간다.gif () -5 +5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모자를 벗는 건 예의다 VS 무슨 상관이냐 내 나이 39, 나를 비혼으로 만든 페미 친구한테서 청첩장을 받았다 학폭 가해자에게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말 갈리고 있는 ”모자 벗는 건 예의다, 이해할 수 없다” 광복절에 일본 여행 가는게 뭐 어때서? 연락없던 동창이 모바일 청첩장을 보낼경우 RM이 보내는 축의금…jpg 계양은 송도 가는 것 보다 서울역 가는게 더 빠르네요 범인은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