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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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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남 들이대길래 급발진 햇는데 무섭대
604
3일전
조회 55679
인스티즈
3:24
45

형석 면보고심어 Q
기내햇늘 내심

오전 3.12
7
형석
엇 읽없다
칼답해주나? 승 증
오전 3.13
아하 계속 바빠서용 저논
오전 3.14
7
형석
국 국1할시간은 있장아?여자는 혼 안농는
덧는데
규구크
오전 3.14
매니저님 혹시 저 좋아하시나용.
보고싶다고 하느거나 자꾸 특 답장 하라고
재축 하시논거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안
그래주석으면 좋계어요
오전 3.20
전 관심도 안생기고요 친하지도 않은데 칼
답하면 여지주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바로
선그으면 저혼자 도끼병 결런사람 취급밤
올까화 좀 망설인건데 저 스트레스트 좀 밭
아서 이제 그만 특 해주석음 좋계습니당
오전 3:21

형석
음 좀 당황스톱네
규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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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때 계속 왜 눈마주치고 웃어준거지
크구크
이해가안가네
나이도 어린데 너 되게 무섭다 말하는게
서울애라그런가
오전 3.22
그때가 언제조
오전 3:22
전 기억이하나도안나요 . 그냥대화할때 사
함눈음보고대화플해야되니까그햇나보조
그리고 제가 왜무서워요

오전 3.23
7
형석
무섭지 장문으로 저렇게 따박따박
어리고
착하게 빚거든 나는
오전 3:24
따박따박이 아니고

입장을 표현 한거에요
오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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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
그래알앗당 T 근데너 너무무섭다;
장난 아니네.
오전 3.24
알걸다고 하시니까 저도 이제 그만 활게영
수고하세요
오전 3:25
형석
너 그따구로 싸가지없게 말하지마 어린애
가 겁도없이
좋아해주면 감사한줄올 알아 당연한줄 알
아?
오전 3:28
차단하켓습니다
오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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