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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단독] DJ DOC 이하늘 명예웨손 현
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25.04.18. 오후 4.00
수정2025.04.20.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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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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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댐버 이하늘. 슈퍼쟁레코드 제공
DJ DOC 이하늘(본명 이근배.54)이 허위사실 유포 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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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검찰에 송치되다.
18일 스포츠경향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이하늘은 지난
16일 정보통신망이용추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상
명예웨손 현의로 검찰에 승치하다
고소인인 기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의 이모 대표는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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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향에 “이하늘의 명예웨손 범죄험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승치된 것이 맞다”고 전행다. 이 대표는 “이번 형의 내용은
이하늘이 나름 ‘미성년자 성독행범’이라는 근거없는 소문을
소설미디어(SNS)틀 통해 유포한 점에 대한 것”이라고 설
명있다.
지난 16일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I ‘이하늘 검찰 송치’라
눈 제목과 함께 게시물올 업로드햇다. 그는 “가수 이하늘은
자신의 범죄 협의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 위해, 비혼연
자인 저클 ‘상습적 마약사범’이라는 허위사실올 만들어업
계 관계자들과 SNS틀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포햇다”며 “곁
국 이하늘의 범죄 현의는 모두 인정되어 검찰에 승치된 상
태”라고 전하여 이하늘에 대한 수사 결과 통지서 사진올업
로드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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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움서부-지방점 찰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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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표는 “그간 이하늘은 나에 대해 마약 사범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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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 배임, 미성년자 성뚜행 등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올유
포해올다”고 억울함올 호소햇다. 그는 “나는 비혼연자에 술
자리도 잘 안 가능 사람”이라다 “이하늘이 계약 해지와 관
현해 자신에계 유리하게 상황울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올 유포하는 것”이라고 주장햇다.
베이스템프스튜디오 소속의 래퍼 주비트레인(본명 주현우)
과이 대표는 과거 이하늘의 소속사 평키타운에서 5개월 가
량 근무햇다. 이들은 계약 해지 당시 부당해고와 관련한 법
적인 싸움올 진행햇던 바 있다.
이대표는 이어서 “이미 부당해고 형령과 관련하여 노동청 ,
노동위원회에서 승소하엿고 ‘마약 사범’ 및 ‘형령’ 험의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는 검찰에 송치되다”며 “이번에 ‘미성년
자 성뚜행범’이라는 허위 사실 유포 명예웨손 현의가 추가
되려 이하늘의 범죄 형의가 인정된 사건은 4~5건에 달한
다”고 전행다. 이어 “이에 대한 병합 수사가 진행 중이려 병
합일 경우 합의틀 하더라도 징역형의 실형이 예상되다”고
말햇다.
앞서 지난해 9월 주비트레인은 “이하늘이 그간 ‘주비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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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이 대표는 상습적 마약사범’이라는 내용의 허위사실올
수차례 유포햇다”며 이로 인해 지난 8월 마포경찰서에 형
사입건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틀 받고 있다고 전행다. 그
눈억울함올 호소하여 지난 4월 자진해서 마약 검사름 받고
음성 판정올 받있다고 밝인 바 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z3@kyunghyangcom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33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