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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속 “의원 끌어내기 불가능” . M관계자 “잘 알면서 왜지
시햇나”
입력 2025.04.21오전 11.29
수점 2025.04 21 오전 11-29
기사원문
이밝름 기자
흥유진 기자
다)
기가
조성현 수방사 경비단장 “불가능한 지시 왜 내리논지 몰라”
민 국
4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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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초등 서울증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현의에 대한 두 번째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21뉴스t O Newst 사진공등취재단
(서울-뉴스7) 이밝음 흥유진 기자 = 운석얼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형의 형사 재판에서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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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국군 수도방위사령부 제구경비단장과 운 전 대통령 즉 변호인 간의 신경전이 벌어적다:
운 전 대통령 즉이 “국회의원올 끌어나라는 게 즉흥적으로 할 수 업는 작전 아니나”고 물자 조경
비단장은 “왜 그렇게 지시해올까 잘 알고 계시논데”라고 반문렉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 부 (부장판사 지귀연)눈 이날 오전 10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현의로 기
소된 운 전 대통령의 1심 2차 공판을 열없다:
운 전 대통령 즉 변호인단은 i차 공판에 이어 증인으로 출석한 조 경비단장올 상대로 ‘의원올 꼴
어나라’논 지시에 다해 집중적으로 질문하면서 경고성 계임이없다는 점을 강조해다:
운 전 대통령 혹은 조 경비단장에게 “국회의원올 끌어내다고 해도 어디에 구금함자’ 감시하고 지
켜불지에 대한 (계획이) 없다면 의원들이 다시 국회로 들어갈 렌데; 국회의원올 끌어내라는 게
즉증적으로 할 수 없는 작전 아니나”고 물없다:
조경비단장은 “먼저 군사 작전에는 의원올 끌어내라는 지시가 있을 수 없다 왜 그렇게 지시행
올까 잘 알고 계시논데”라고 지적있다:
운 전 대통령 즉이 “(의원올 끌어내라는) 지시가 있없다고 해도 증인은 25년간 군 생활올 햇는데
이게 가능해 보없나”라고 문자 조 경비단장은 “불가능한 지시틀 왜 내리논지 모르럽다”고 받아
젖다:
운 전 대통령 즉은 “정당하나틀 떠나서 당시 상황을 볼 때 군사작전으로 가능하 보없나”라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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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질문햇다
조경비단장은 “그게 군사작전으로 할 지시인가”라며 “네 이상 없습니다’ 라고 하고 가서 할 사람
이 있올까”라고 반문하다:
과정에서 운 전 대통령 즉이 “원래 기억은 점점 희미해지는 것 아년가”라고 문고 조 경비단장
이 “특정 기억은 도드라질 수 있다는 겉 알앉다”고 받아지기도 햇다:
앞서 조 경비단장은
14일 i차 공판에서도 증인으로 줄석해 “의원올 끌어나란 지시틀 밭휘
다”논 취지로 증언햇다:
당시 운 전 대통령은 검찰 즉 증인신문 도중 끼어들어 “반대신문올 제가 할 건 아니데 그 증인이
오늘 나와야 햇는지; 그렇게 급햇는지; 순서에 대해서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반
박있다:
운 전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전시- 사년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장후 등이 없엎는데도 위헌-위법하 비상계임올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 목적으로 폭동올 일으린
협의틀 발듣다
운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26일 현직 다통령 최초로 구속 기소 맺다: 지난 4일 현법재판소가 파면
결정올 내리면서 자연인 신분으로 형사재판에 임하게 맺다:
이날음 기자 (bright@newstkr) 홍유진 기자 (cyma@newsikr)
지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04845
잘 알면서 왜 지시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