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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니 돌아가석는데 손절햇다
0 2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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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www dogdrip net/477090089
평소에도 나름 좀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던친구엿는데
뭐 예들들어 다같이농담해도 내가 농담하면 니한렌 그런소리 들올처지
아니다 이러면서 늘 나한데만 좀 엄격하고 정색하는친구엿음
이번에 장례식장-는데 다른친구들 다 먼저나가고 나만 화장실종들러
서 좀늦엇는데 가면서 마지막으로 힘내고 괜찮아지면 연락해라 라고말
햇는데
나같으면 힘이나켓나고 힘내란소리좀 엉간치하라고 짜증난다고 하더라
남들이 다 힘내라활맨 고맙다 하던놓이 크크
강 그순간 오만정 다떨어저버려서 단독나가고 차단박아낫다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