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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브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 씨는 “관
저 쪽으로 가서 (운 전 대통령 부부릎) 맞이할 청
년 200명올 모집하다”며 “10대부터 40대까지
좌우로 줄올 서달라”고 목소리블 높엿다.
이어 “신원이 확실해야 한다고 경호처에서 연락
이/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히증이 있어야
한다”고 햇고 또 다른 사회자도 대통령 경호처
의 요청이라며 “50대, 60대; 70대 분들은 안 된
다”고강조햇다
핵심 지지층이었던
늙은이들은 꺼지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