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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량 ^^ 못하켓어 ^님국구구구구
‘아는언니
20
달 전
1,572
내 남친은 ^ ^만 하면 머리가 해까닥 도나봄
진짜 하느짓이 또라이 수준이 되는데
일화 몇개만 소개하면
모델가서 옷 벗고 눕자마자 입으로 ‘뼈넥!’ 이딴 소리
내면서 내 젖꼭지 손으로 국 누름
그럼서 내 거시기 가리키곧 조카 곤란하단듯
“얼라리 버튼 늘컷는데 왜 안열리조?”
존나 얼런이없어서 뭐하나고 햇다니
“오우 생체인식 시스템인가요~?” 9r 근하면서
고추 들이미논데 진심 걷어차 버리고 싶없음
뿐만아님 뒷치기할때마다 쫓갖은 드러머 흉내님
뿐만아님 뒷치기할때마다 쫓갖은 드러머 흉내님
내 엉덩이 자진모리장단으로 리듬타며 때리면서 미
친높이 입으로
“궁짝 궁중짝 두두두두 챙쟁” 이딴 개같은 드럭소리
냄 ^님국크크크크크국
한번은 눕히농고 내 가슴 잡으면서 나한터
“어느 쪽 가슴이 더 텅r하오?”
이딴 질문하느거임국 국 국크국
이새끼가 또 싶어서 좀 닥치랫논데
존나 한쪽 가슴 잡으면서
‘(낮은목소리) 크기논 제가 더 급니다요~”
다른 한쪽 가슴 잡으면서
“(하이톤) 텅행하긴 제가 더합니다요~”
“(낮은목소리) 크기논 제가 더 굽니다요~
다른 한쪽 가슴 잡으면서
“(하이톤) 텅행하긴 제가 더합니다요~”
이지락하는거임
그러더니 본인 목소리로
“결러 싸우지들 말거라 똑같은 찌찌거늘!”
하더니 주무르는데 덕분에 내 흥분은 짜게 식음 시발
놈
그외에도 삼입하기 직전에
“(내시목소리) 네이녀언 수청올 들럿다앗 ~V”
싸기 직전에 늘
‘파이야아앗]”
이러논데 존나 돌아버리켓음국 국국국국크크
얘량 어이렬리고 빠치고 웃겨서 식스틀 못하켓어
이건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쫓같음이야
어제도 간만에 분위기 좀 잡으려논데
갑자기 엎드러보래서 엎드컴더니 은밀하 긋이 따끔
한거야
당황해서 뭐나고 하니까 “짜잔~”” 이지락하면서
눈앞에 긴 털 하나름 내미는거
남친이 존나 사냥에 성공한 어미새갈은 뿌듯한 표정
으로
“자기 동고털 뽑앗당 ~
이러논데 아직까지 현타오고 정렬려서 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