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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장진호 영화 감상평 올린 기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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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뉴스 및 카이징 잡지의 저널리스트인 뤄 창핑
본인 웨이보에 장진호 영화에 대한 평가를 남김

반세기가 지난 지금 중국인들은 이 전쟁이 정의로웠는지에 대해 더이상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전쟁에 참여했던 바보같은 인민군들과 다르지 않다.

경찰에 잡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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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영웅 열사 모욕죄
현재 뤄 창핑의 웨이보 계정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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