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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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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동구서 또
‘병’ 뚫린 도로: .
소규모 땅꺼짐 발생
입력2025,04,02, 오후 8’42
기사원문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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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소규모 땅꺼짐 발생
2일 오후 5시 7분좀 서울 강동
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Ocm 깊이 5Ocm 규모 땅꺼짐 현상이 발
생해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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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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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5시 7분좀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Ocm 깊
이 5Ocm 규모 땅꺼짐 현상이 발생햇다.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30282
앞서 강동구에서는 지난달 24일 오후 6시 29분쯤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지름 20ｍ, 깊이 20ｍ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다.
이 사고로 당시 해당 도로를 지나던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싱크홀에 빠져 다음날 숨진 채 발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