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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여학생’ 덥페이크 영상 제
작 유포한 퇴7 5명 검거
입력 2025.04.02. 오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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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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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의자 8명 구속7명 입건
덥페이크 사진 영상 90여개 제작
텔레그램에 유포해 음담패설 공유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하대 여학생들의 사
진율 이용해 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합성) 사진과
영상물올 만들어 유포한 남성 15명이 경찰에 붙잡혀
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성퓨력처벌법상 허
위영상물 편집 반포 소지 모욕 등의 형의로 텔레그램
운영자 A씨I(24 대학원생)와 관리자 B씨I(31 대학원
생) 등 8명올 구속하고 CM(25 회사원) 등 7명을 불
구속입건햇다고 2일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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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이 텔레그램 ‘능욕방에 올린 여성 피해자의 신상정보 (사진
인천경찰청 제공)
A씨 등 15명은 지난 2022년 71월~2024년 8월 인
하대 여학생 17명의 얼굴 사진올 이용해 덥페이크 사
진 영상물 90여개틀 만들어 텔레그램 방에 270여회
유포한 형의틀 받고 있다.
인하대 학사 졸업생인 A씨는 텔레그램에서 ‘인하대
창녀 OOO(여학생 이름) , ‘인하대 OOC
공개 박
제방’ 등의 소위 ‘능옥방’올 만들어 범행있다: 그논 피
해자들의 얼굴 사진에 다른 여성의 나체사진올 합성
한 사진과 영상물올 만들어 유포한 것으로 조사되다.
A씨는 인하대 재학 시절부터 범행한 것으로 알려적
다:
B씨는 텔레그램 메시지 작성 사용자 차단 등의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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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갖고 공범들과 함께 인스타그램 네이버 불로그 등
SNS에I 올려문 피해자들의 사진과 개인정보틀 이용
한 허위영상물 등올 제작해 ‘능욕방’에 유포햇다. A씨
등이 만든 능옥방에서는 불특정 다수가 참여해 해당
사진과 영상물에 대한 음담패설 글을 올리며 피해자
틀 모욕햇다.
능옥방 개설자는 범행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사람
에제 관리자 권한올 부여하고 참가자들에게 피해자
의 허위영상물이나 텔레그램 주소홀 다른 텔레그램
방에서 공유하도록 독려햇고 텔레그램 방이 삭제월
경우 대비해 일명 ‘대피소’ 틀 운영하는 방식으로 참
여자 수름 늘려갖다.
인천경찰청은 2023년 4월 피해자 신고름 처음 받고
26명의 경찰관으로 ‘허위영상물 유포 수사전담팀’올
구성해 수사름 벌없다. 경찰은 80여회의 압수수색과
텔레그램 국제공조 등올 통해 A씨 등올 순차적으로
검거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은 평소 수사기법올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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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추적올 피하고자 철저히 텔레그램만을 사용햇
다”며 “절대 검거되지 안분다고 호언장담햇으나 완전
한 범행은 존재하지 않고 결국 검거듭다”고 말햇다:
이어 “허위 영상물(답페이크)은 호기심으로 한 번 해
도 되는 장난이 아니라 타인의 인격올 말살하고 돌이
킬수 없는 피해지 야기하는 범죄인 만큼 절대 해서는
안되다”며 “사이번 성퓨력 피해자들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므로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해 도움올 받기름 바
라다”고 밝혀다:
인천경찰청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피해 영상물 삭제 차단 심리상담 법률지원 등
지원올 통해 사이버 성폭력 피해자지 적극적으로 보
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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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신상정보들 이용해만든 허위 등록증 (사진 = 인천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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