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 깨곤 합니다. 벌써 목요일입니다. 시간 잘 가네요. 열심히
살고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잘 살고 있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요새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좀 다독여봅니다. 저의 관심사는 연애와
주식인데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 영상들 보며 많은 것을 배우네요
얼른 좋아하는 사람 만나고 싶은데 끈기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주식은 무조건 최소 10년은 기다리는 것이 맞다는 주의여서 가장
마지막에 돈을 넣은 24년 가준 10년이면 2034년까진 아무 말
없이 기다리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굿밤
되십쇼 성님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