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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나한터 욕 씨게박은 직장상사가 오늘 새해복
많이 받으라면서 봉투 하나 며는데 들어앗는 종이의 것
수름 보고나니 그때 내가 욕올 먹올만햇던거갈음 나의
잘못이없다고 생각함
오후 2.25 . 2021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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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나한터 욕 씨게박은 직장상사가 오늘 새해복
많이 받으라면서 봉투 하나 며는데 들어앗는 종이의 것
수름 보고나니 그때 내가 욕올 먹올만햇던거갈음 나의
잘못이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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