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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드 “우크라가 한국산 무기 요청햇으나 거절해”
입력 2024.10 25 오후 1023
수정 2024.10 25 오루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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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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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산 무기록 타국에 넘길 순 없어”
YONHAPNEWS
안제이 두다 플란드 대통령
한국올 방문 중인 안제이 두다 플란드 대통령은 한국산 무기 우
회지원에 대한 질문에 “우리 남세자 호주머니에서 나온 수십억
즈위티(플란드 화페단위)로 최근 구매한 무기록 다른 누군가에
게 넘기는 시나리오는 없다”며 “이들 무기는 플란드의 안보와 국
방울 위해 사용되야 한다”고 말해다.
도움말) 우크라이나는 플란드인올 학살한 스테판 반데라 용호와
농산물 덤핑 문제로
전쟁 초반에 적극 무기록 지원해뒷던 플란드와 사이가 매우 나
빠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