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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입다
1 + 남자들 밥
여자들 밥상
애순이 밥은 다 탓고 생선도
(통이 전부고 국 건너기도
없음 생선가게 하는 양반집이 왜이리
애순이 혼자 국그릇 스덩이야
한마리아니
1 적어늘데 사라짓네
밥상도 달라
-이 밥상 제사상에 올리는 그런 거처른
것도 그렇고 o9
다면 진짜 사
원래 다 저릿음
니도 자기?
고대로 되물림
못낳으면 사람취
_받으니까 그설울이 쌓이다 아들
그렇게 귀한 아들이 되어서 아들만 금이야-이야 키우
저런 집은 어떻게 하면
있율까? 친할머니
! 가면 아직도 이지락함
그냥 세대교체가 되는스박에 없음
그래서 그런문
지느거지 어른들
안보고 살거
그냥 기다리는
데 통하질 양
[가도 그랫는
아버지 돌아가실때까[
1 돌아가져는데도 이러논데 우째
{ 친가안갈라
=리 당하는
용동소리로 바뀌네 김
[마 계속 눈치주
있음 그리고 엄마한
(고 다음에 가면 남자상 여자상
포사 사아스다
I랑 똑같아서
서 올린다고해 일부 남자들이라도
부끄러움올 느
|도한 것도 코로
고 할머니 막말
‘상 방법은 시도
나 어립때도
라고 크 밥상
여자들은 작은밥상에
큰밥상에 올리1
이야 익인아 . 남자들이 먼저
산적이나 떡 골라먹등
I논컷도 치우는것도 여제
밥 줄 때도 이모들보다
손자들 먼저 주더라
1남동생도 큰상0
먹논데 얘가 약아
압면 약올리_
막대하는데 박돌
추석 설날 _
아직도 저 모양임
‘남자들은
거실 통로
따뜻한 넘
찌끄래?
훔지(이것마저 남)
1서 친가 가면 절대 밥 안
내가 음쓰
‘상차리는
내가 하고 설거즈
남자 친척들은
하나 안 놓
? 갑자기 열발네
안그러논
해불생각 못해서
‘상은 꼭 따로해서 먹없없어 크국 어린나이에 내가 할아버
따라서 저 상가서 먹고 옆에 안으려하면
1나 이뻐해스
=고 먹이려햇는
따로 먹이길래 할아버지 귀게 하지
이없나 햇는데 ?
야 늘 상울 저렇게 따로
아버지가 옆에 앉히 건데도 꾸역꾸으
식한 사상울 가져으면 어른 말이
; 제일 어른인 할아버지가 같C
여기도 많아 이런식으로
1 꼬서서 데른
[래아하지 이해가 안팎는
있구나 하고
라 그런거없엇고 할머니L
우리집 저래서 내가 70살때
가 거지새끼나고
따로 안차림
(믿으로 동상
낙태당햇고 현재 남동생
거지같은 집구석이삼
어락때부트
많있음 할부지가 지식인양반트
네 굳어르신이라 생일 명절이면
나까 일부러 더 발악한것도
= 엄빠도 손놓
친연이 난데 그
리듬없어도
(사가 나 솜살때니
‘믿겨서 몇번올 둘
딸딸은 재
기들 많이
? 남자들은
머어지면 가져다
남자들은 지들
상 들어서 브
1 몇걸음 옮겨준
본인 할 일 다햇다고 생각함
건 나도 할 수 있든
= 일이라고 대단한 거 해준 줄 알음
‘엎느데 안 해주서 9살또
: 못하게 막는 거은
어른들이 밥먹으근
없음 그날 그 일 이후로 하나도 안
주먹주고
! 밥그릇 평개치고
옆고 싶엎는데 그게 오
” 건 어렵쫓이 알고 있없어서 그런 식으로 대-
우리 큰집도
<바닷가 x
여자들이 식사 준님
: 햇단 말임
중에 제주도 출신 있는데 나이가
동년배 20대 후반이 고향 가면 검상
론 결혼 압박 오지게
사도 안그런
결혼하고 시댁 가서 평범한
‘넘이 입맛
다 하시곧 나중에 시누이
저렇게 생선 조가리 남은거 .. 진짜 살도 거의 없는 거에 찬밥
담긴 락엽락에 님
데위 드시길래 (나는 며느
아버님 남편이량 같이 먹음) 영? 뭐즈
!식 되자마자 내가 그 자리에서 냉장고0
,밥송에 따뜻한 법
어머님 안절부절
하느게 더 열반 규구 바로 남편 조제논데 평생 엄마는
드서서 몰컷단 말
와 우리 친가도
물론 여자들은 음식만
! 제사 올길 때는 다 방에 들어가)
남자들끼리만 제사 올라
또 치우는 건 여자들
‘큰아빠들이 다 이혼해서
{할 사람이 없어서구
자들 밥상 발
퇴근하고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