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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랗( 더보-
팀장이량 똑갈은 대우발으려는 막내직원
OC
12021.12
1321
조회6,111 | 추천 64
대글 35
평범한 직딩 여자임
그냥 어이없는 일이 있어 글을 씨봄
거두절미 바로 본론
우리팀은 약 20명 정도인데 팀장이 일이 참 많음
일이 너무 많아서 매일 야근올 하는데
위커올리인지 성격이 좋은 건지 힘들다는 말
없이 곳포하게 본인 할 거 다 하심
팀장 여자고 30대 중반)
매일 야근하는
안쓰러워서 우리들이 도와주고
어도
영어로 데이터 분석하고 보고서 쓰는 거라
하고싶어도 못함
일하는 만큼 돈이야 더 받켓지만
그래도 원가 미안함
(안해서 팀원들이
잘해주려는 게 있음
우리가 팀장한데 마음 많이 쓰는 거 맞음
같은 여자로서 멋있기도 해서임
근데 이런 대우(?)틀 똑같이 받고 싶어하고
똑같이 안 해주면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잎
우리 막내 직원임(28살)
사례지 몇 개만 새보켓음
식당 메뉴
우리 팀장 해물 못 먹음 그리고 국물음식 좋아함
근데 어느날 구내식당 메뉴로 전복미역국 나용
그건 해물 잘 먹는 내 입에도 좀 비롯음
근데 국이 나름 특식이라 다른 반찬이 부실한 상황.
팀장은 일하느라 늘 밥먹으러 20분정도 늦게 내려
올
분명 팀장은 이 국울 못 먹울 거고 점심도 부실하게
먹올 거 뻔함
그래서 내가 순가락 내려놓고 매점 다녀움(식당 바
옆 매짐내가 왜 라면 사오는지 팀원들도 아는상
황)
컴라면이량 김밥 포장된 거 하나 사농고 세팅하니
까
팀장 내려오길래 이거 같이 먹으라고 춤
고마워하면서 팀장 잘 먹고밥 다 먹고 나 커피사중
근데 며칠 뒤에 밥 먹고 잇는데
막내직원한테 카록올
자기 뭐 한다고 식당 좀 늦게 갈 건데
오늘 메뉴 콩나물국인데 자기 콩나물 싫어한다고
라면 하나만 사다놔 달라는 거임;;;
내가 지보다 상사고 이런 부탁할만큼 친분 있지도
않은데?;;;
그래서 사원증있없지만(사원증 바코드로 매점 결제
가능 안 가져앉다하고 거절함
이때도 어이없다고 생각함
야근 메뉴
어쩌다 회사에 일이 생겨 팀원 절반이 야근하게 팀
메뉴름 결정해야하는데 이것저것 메뉴 중에 갈비짐
있없음
무난한 메뉴라 그거 먹자고 하고 잇는데
막내가 자긴 갈비짐 싫어하고 해물짐 먹고 싶다고
그거 시키면 안 되나고 함.
듣자마자 팀장은 못 먹는데 싶엇고
아니나다름까 다른 대리 하나도
팀장남은 해물 못 드시니까 그냥 다 먹울 수 있는
갈비짐 시키라고 하고 다시 일함
갑자기 막내 입 대발 나와서 궁시렇거림
갈비짐 싫은데
팀장남만.. 이럼
그래서 내가 팀장남은 못 먹는 거고 누구씨는 그냥
먹는 거 아니나고 게다가 우리논 비교적 일찍 7
팀장남은 오늘 밤 새야활수도 있는데 그럼
밥만 먹나고 한소리함. 평소에도 자주 궁시령 거려
짜증나서 그런지 개빠처서 말 세계 한 거 나도인
00 근데 막상 갈비점 오니까 개 잘먹음;;
프린트물
어떤 직원 바로 옆에 프린터가 있음
우리 팀원 중 프린트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이 울 팀장
한 몇 백장 나온다 싶으면 다 팀장 거임
그래서 그 직원이 안 시켜도 팀장거논 알아서 철해
서 자리로 가져다중
한 두장 필끔질금 나뭇올 때는 내용 보고 팀장 거다
싶으면(영어나 일어로 된 거면 대부분 팀장 거) 전해
주고 아난 것 갈으면 제 자리에 톤
그런 수고름 하늘 이유는 안 화도 다들 앞
그런 거라도 해쥐야 우리 맘이 편하기 때문임.
근데 어느날 일하고 잇는데 막내 직원이
프린터 옆 직원한데
“지금 나온 거 제거예용:!” 이럼
그직원 일하다 말고 원소린가 싶어서 쳐다봄
근데 “프린터물요! 방금 나온 거 제거예요!” 한 번
말함
이직원은 막내량 동갑이지만 2년 선배임
직원도 어이 없엎는지 냉행한 표정으로 근데요?
함
그니까 당황쾌는지 아니 그게. 어쩌구함
그직원은 다시 못들은척 일하고
막내는 계속 자리에서 궁시렇거리다가 지가 가지러
감
이때 원가 눈차=음
아; 얘 지금 팀장이 받는 대우가 받고 싶은가보다 .
업무 도와주기
팀장 일흘 우리가 대신 해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집일꼼은 도와줄 수 있음
한국어로 된 데이터 분석 정도는 인터넥 찾아가면
서할수 잇고
이미 다 된 보고서 검토하는 것도 통계 대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함
그래서 연차 좀 되는 직원들은 알아서 팀장 일 나뉘
맡음
팀장은 뜻다고 하면서도 우리가 일 맡아해주면 너
무고맙다고 말하고 커피 사주고 그럼
근데 개빠치게 ‘
막내 직원이
자기오늘 칼퇴해야하는데 일이 좀 많다고
주변 동료들한데 이것저것 나뉘해달라고 부탁햇다
함
당근 부탁받은 직원들은 ????? 햇고 거절함
근데 거절당하고 넘어갖음 뒷는데
얘가 여기다대고 우리 팀은 팀장 시너들 밖에 없냐
왜 팀장한테만 설설기고 자기 부탁은 안 들어주나
햇다더라고???
그래서 그거 들은 사람들이
팀장이량 너랑 같나고 햇다니
그럼 다른 건 뛰냐; 같은 사람이고 일 많은 거 똑같은
데 왜 누군다 맛취주고 자긴 다 맛추기만 해야하나
고 신입는 뭐 할말 없는 줄아나고 햇다네??
내가 지금 이놈 전해들은 상황인데
내가 팀장 바로 믿이라 한번 불러서 조지고 싶음
뭐라고 조저야 지대로 알아먹고 안 깝치켓음?
직당님들 촌철살인 아이디어 좀 부탁드림
2021.12.13 13*25
조질것도 없음 못알아들어요 저런증자는. 끝까지 저만 억울
하고 저만 서운할겁니다 그냥 다같이 무시하는게 답임.
Go미o
2021.12.13 15.32
수습기간이면 잘라요 아니면 직속상사가 기강을 잡게 하든
지요 미꾸라지 한 마리 때문에 회사 분위기 흐려지기 전에 조
치?
필요하네요
Oo
2021.12.13 14*52
인생사 기브언테이크 친분 아님 능력인데 쓰니들한데 테이
요청하는게 당연할 만큼 베풀기틀 햇나 아님 친하기록
나; 아님 팀장만큼 능력이 있기름 하나. 아무것도 없으면 심변
라도 착해야지 시녀 운운은 어디서 나온말버릇이나고 그냥
공의
베풀어 주기도 못된 성품인데 욕심만 많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