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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에 김치”. 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잔한 저녁식사’
김숙이 기자
2025.03.28 오전 05.00
(스레드 갈무리) {뉴스]
영남지역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면서 연일 소방대원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빈약한 소방관의 식사 사진이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5일 누리꾼 A 씨는 SNS에 산불 진화 현장에서 찍힌 소방관의 저녁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바닥에 덩그러니 놓인 두 개의 일회용 그릇에는 밥 말은 미역국과 김치, 콩 반찬이 조금 담겨 있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34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