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화영 부지사 가족들에게 저질렀던 만행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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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량 끝에 내올린
부지사
위빗릎
사모님이 용인에
아파트 전세금이 3억인데
남편 그렇게 되고
변호사비도 들고 하니까
가사 탕진 T
그러니까
아파트 전세금올 빼서 쓰러고
면회름 가서
“아파트 내낫어
언제 계약되니까
전세금 나올 거야 “
“나오면 여유 있을 것 같아”
라고 얘기름 햇어요
다들 아시것지만
일반인 접견은
실시간으로
검찰에 보과
검찰이 그러자마자
계약하는 날 맞취서
해당 전세금올
압류해 버려;;
학
~
범죄수익금이라고 해서
알류해버리고
이런 식으로해서
재산은 다 동결시켜버리고
사모님도
입건
아들도 조사해서
입건하다고 현박
따님 둘이 잇는데
따님 결혼 축의금
내억까지
조사하다?!
거의 뭐 사모님도
달달 털리다 못해
그냥 끝까지 가 있는
거의 벼랑까지
가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