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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y구
라퍼지스토어
하 현타 존나 온다
9(23.251)
2024.03.27 1753
조회수 121
추천 4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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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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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한녀의 실체틀 밝히는 글 쓰다가 업로드 안하고 창 띄
운 상태로 잠깐 담배 필려고 화장실 갖다 앞는데 엄마가 내
방 청소하러 윗다가 글 쓰다만거 본거 같다
아까부터 계속 말이 없으신대 내가 내가 말하는 한국여자는
엄마름 말하는게 아니라 0세 이상 50세 미만의 미혼 여자만
한정하는 개넘이라고 계속 설명햇든데 씨발 알아먹은거 같
지도 않고 계속 알켓다고만 하고 말이 없는데 어떻하나
차라리 화지 내면 내가 길에서 갈고닦은 완벽한 논리로 받아
처출기데 그냥 알켜다고만 하고 아무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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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11.62)
비니루오나흘 들권거아니면 고마 발q고자라 그새끼설이 제일
웃기던데
03.27 17*55
느
00 (211.62)
제목은 남자 자취방 대참사
03.27 1805
00
(77.111)
그럼 계용의 길이 잘 포장문 아스팔트 도로인줄 알앗노?
한녀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마라 원래 선지자들은 고독한 법이
다
03.27 1759
주컬러1 (39.7)
신경쓰지말고 정진해라 게이야
너는 너고 부모는 부모다 엄마가 너한터 어린외국처녀 소개시켜
줄것도 아난데 왜 사내대장부가 그딴 일로 풀이 죽나?
03.27 18.07
저런 축생도 태어났을 때 자식새끼, 사람새끼라고 눈물 흘리고 미역국 드셨을 어머니를 생각하면 진짜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