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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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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olo
가볍게 마시고 가슴깊이 통하는
또다른양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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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ptainc
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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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난규: 위스기보다 ; 베니 기: 주새 : 꾸담으로
뉴
가기이 핑게 저립하니다
그리나 햇단규와 위스기논 제조과심i 꼽진이 거의
비슷하다 용광도 갇유니다
색단규는 위스키와 원료의 차
1리고 숙생방면 등 재국과 정에 이어
깊치규의 주세물은 40 % 로서
비가 있슬뿐 제조과정은 거의
서{ 위스기화 기의 동일합니다;
위스키에 비해 5배냐 적게 적
중일합니다
양주름 잘 아시는 분들은 캠린
용티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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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류의 품길이 위스키와 간운 수준
규의 뛰어난 품질올 인정합니다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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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맛과 세소미집동에 대해시 :
위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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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뛰어난 #진운 인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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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로는 주; 판매고 1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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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하고 입는 뛰이날 품길의 인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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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앙 주입니다
정식 명칭은 캠단규가 아니라 캠단규엿습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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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등록 역시 캠단규입니다. 포스터에 보면 “위스키
논 대맥(보리)올 원로로 하고 럼은 카리브해 사탕수수
틀 원료만 차이만 있율뿐 발호와 증류과정, 숙성방법
등 제조과정에 있어서는 위스키와 거의 동일하다”고
적혀워는데.. 지금도 이 말을 고지 곧대로 믿을 사
함은 없젯지만 당시에는 인터넷과 같은 서치도구
가 없단 시절이없으니 모두가 그렇게 생각햇올 겁
니다.
“애주가들은 /주인 캠린규의 뛰어난 품질올 인정한
다”눈 말은 지금 읽어도 웃음만 남니다. 왜냐구요.
캠단규가 어떤 술인지 인터넷에 음주 후기르 검색
해 보시면 금방 아시게 월겁니다:
탁재훈이 방송에서 말한것 처럼 “깊단규논 당시 숙
취가 없는 양주로 유명햇습니다. 왜냐면 마시고 잠
들면 다다음날 깨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슬로
들은 12월 23일에 캠단규릎 마시고 크리스마스이브
와 크리스마스트 피할 수 있없다는 루머가 당시에
돌앗습니다.
그 외에 캠단#에 대한 재미난 후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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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일하게 아버지에게 절을 받을 수 있는 양주
2. 알골계의 타노스, 기억의 절반올 삭제당하는 양
주
3
시체도 캠묘규흘 마시면 구토틀 한다는 양주
4.
제사상에 올리면 조상님도 밥상 엎어버리는 양주
5.
서울역 앞 노숙인들도 거부하는 양주
6.
불면증 환자도 재우는 양주
7. 열잔 마시면 눈이 먼다는 양주
8
아스파르트 일어나게 만드는 양주
9. 아프지 양고 죽는 법흘 알려주는 양주
10. 현대판 사약 까지.
마시지 않아도 딱 그 감을 확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