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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태운게 아니었던 의성 산불 화재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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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난 마을 주민들은 “”성묘객 A(50대)씨가 봉분에 자란 나뭇가지를 손으로 제거하려다가 잘 안되니깐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가 산불로 이어졌다고 관계 기관에 진술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97506

성묘하고 남은 쓰레기 태운것조차 아니었음

손으로 나뭇가지 제거하려다가 안되서 강풍 부는 날씨에 라이터 불땡긴 상상초월의 빡대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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