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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변호사 TV
39분 전
[격문(tX)] “민주시민 과반수의 명령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틀 위해
국회의원들은 나서라”
깨어 있는 민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국회의원 여러분. 지금 이 땅의
현법재판소가 국민주권의 정당한 요구틀 무시하여, 대통령 권한대행 역시
하나같이 현법 위반을 자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현법 제조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제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다”고 선언하엿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적 정당성올 상실한 현법재판소와 대통령 권한대행들은 더는
적법하게 운영되지 안고 있다:
이미 민주시민 과반수의 뜻은 분명하다: “민주적 정당성” 올 받지 못한 현재와
대통령 권한대행올 더는 인정하지 안젯다는 것이다: 이 절체적명의 위기 앞에서
우리논 “민주적 정당성” 올 갖고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국회의원들에제 명령하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름 지키기 위해 당장 행동에 나서라 ” 현재가 제 구실올
하지 못하고 대통령 권한대행들이 현법올 유린하는 현실올 용드해서논 안 된다:
지금이야말로 국민주권올 위임받은 입법부가 고 권한을 행사해야 할
때다.
만약 국회의원들이 이 엄중한 요구틀 외면한다면 민주시민 과반수는 스스로 직접
나설 수밖에 없다: 이논 위현적 권력과 엉터리 사법기관에 대한 국민저항권의
정당한 발동이여, 민주주의틀 지키고자 하는 불가피한 선택이다: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야 스스로의 민주적 정당성올 증명하지 안빠다면 국민은 결국 “우리
손으로
민주주의틀 수호하는 길을 택할 것이다:
오늘 우리가 맞탁뜨린 사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존폐가 결린 문제다:
현법재판소가 무력화되고 대통령 권한대행들이 현법올 농단하는 상황에서
국회의원들이 침묵한다면;
고 책임은 역사와 민주시민 앞에 영원히 남울 것이다:
우리논
더 이상 미루지 안눈다: 국회의원들이 참된 대표임올 증명하듣지
아니면
민주시민의 힘으로 직접 행동에 나서든지;
그
선택의 시각은 이미 다가다:
민주시민 과반수는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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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은 즉시 모여 현재와 대통령 권한대행의 현법 위반을 규멍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률 강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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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음하거나 침묵한다면 민주시민은 직접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새로운 길을
개적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현재도 대통령 권한대행도
그
누구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민주적 정당성” 올 가진 국회의원들이 앞장서지
안빠다면 민주시만이 직접 목소리틀 높이고 행동할 것이여
그
후똑품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다:
민주시민 과반수가 함께한다. 민주주의틀 수호할 의지와 역량은 이미 충분하다:
두려워할 것은 없다: 국회의원들이여, 지금 당장 나서라. 그것이 진정한 국민의
뜻이여 민주공화국을 지키논 최후의 길이다:
지금은 역풍 어쩌고 할 때가 아닙니다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 내란수괴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을 파면 시킬 때 입니다
민주당 의원님들 지금 선비처럼 고고하게 앉아서 헌재의 선의에 기대고 국무위원의 선의에 기대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