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박단 복귀 의대생 향해
‘팔 한 짝 내놓
올 각오없이 월 하켓다고… “
입력 2025.03.28. 오전 11.06
수정2025.03.28. 오후 12.14
기사원문
이다온 기자
!A
160
559
다))
가가
Q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곁 대한의사협회 부
회장.연합뉴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곁 대한의
사현회 부회장이 복귀 의대생들올 향해
‘팔 한 짝 내놓올
각오도 없이 월 하켓다고”라려 복귀 반대 입장을 밝혀다-
박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폐이스북에 ‘양자택일
이미지 텍스트 확인
미등록
휴학, 혹은 복학’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햇다.
그는 “연세대는 등록 후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다는 각서클
받고 있다. 고려대는 복학 원서 작성 후 철회 시 자퇴로 처
리한다고 한다”며
‘정부와 대학은 일 년 내내 고압적인 입
장흘 견지하고 있으려, 자유 선택올 존중하다던 교수는 사
실상 위계름 이용해 찍어누르고 있다”고 햇다.
이어
‘상대의 칼끝은 내 목올 겨누고 있는데, 팔 한 짝 내놓
올 각오도 없이 월 하켓다고 등록 후 수업 거부름 하면 제
II
적에서 자유로운 건 맞나”라며
‘저쪽이 원하는 건 결국 ‘꿀
종’ 아뇨가”라고 햇다.
그러면서
‘죽거나 살거나 선택지는 둘뿐”이라여 “아직 주
저앉올 때가 아니다”라고 덧붙엿다
앞서 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등록 마감일인 27일 일제히 1
학기 등록올 하기로 방침올 정햇고, 연세대 의대생들도 ‘등
록 거부 에서 ‘등록 후 휴학’으로 방침올 선회있다. 고려대
의대생들도 전체의 809 이상이 등록 의사틀 밝히는 등 이
들 주요 대학에선 대다수의 의대생이 1학기에 돌아올 전망
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2647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의사면허 있는 양반들이 의사면허없는 학생들 선동해서 싸우는데
그렇게 싫으시면 의사면허 다 취소하시고 싸우셔야 되는거아입니까
니들은 면허 이미 있고 애들은 없는데 아예 씨를 말려서 너네만 살겠다는거아니냐 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