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사연입니다
임신중에 남편이 병에걸려서간호했지만. 남편은 더 심하게 앓고
아내는 남자아기를 낳았지만
남편이 끝끝내 병을 못이기고 사망함
아내는 공무원이라서 아이와 그럭저럭 살아감
시댁에 가면.시부모가 새출발해라그만 찾아와라라고 했다네요
그렇게 5년이 흘러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저 새출발할게요!!””
그러자 시부모””우리 아들이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새출발이냐!!””
“”새출발 할려면 내아들집 두고가라아이도 두고가라.우리 유산 못준다!!””
그랬다네요
머느리는.유산에 관심없고집은 남편과 공동명의였다고 합니다
새출발하는데예전 시부모와도 좋게 헤어지고 싶은데
남편과 사별후 5년이 너무 빠른 새출발이냐고 묻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