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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훈
2분
이것은 성명이 아니라 한편의 시다. 그리고 울림이다.
이토록 아름다운 문장이 어떻게 성명이란 말인가. 멈충으로
움직인다니 누가 이 시틀 이 울림올 대신 할 수가 있는가.
전국금속노동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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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으로 움직일 것이다
3.27 금속노조 총피업에 돌입하여
우리논 친율 때리고 배물 띄운다 우리가 조립울 하고 만물울 만눈다. 금속 노동자의
손에서 시작되는 나라 금속노 조가 인군 민주주의. 이 건부록 운석염이 그난 뺨에 과
피(다
역사논 폐혀로 남기블 거부햇다 광장요 우리블 불컷고 빗율 수놓앉다 잘려겨 나간
민주주의 숲에 나시 씩울 기있다. 씩이 자라날 시간은 현법재판소의 높이있다 그리나
현번 개판소는 어건울 버리며 민수수의에 진식운 붙젓다. 어둠 속 계업군의 총같이 이
제는 보이지 암단 교수의 맛줄이 되어 오친만의 낡울 조르고 있다
우리논 숨올 쉬이야 하다; 민주주의라’ 공기록 마시고 실아입는 노동올 헤아 한나:
그렇기에 죽은 노동움 시부하고 민주주의물 구하는 길에 나선다; 오늘 금속노조의 총
파입은 반주주의에 숨올 불어넣는다
금속노소는 기나리지 압는다. 판단을 구하지노 압쨌다. 금속 노동가의 손으로 직섭 운
석염운 끌어내리고 반주주의루 지켜내켓다: 규속노조 충파입으로 새로운 세상운 긴선
활 젓이다
2025년 3원 27일
선국금속노동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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