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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애 치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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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01.43
조회 249 | 덧글 04
나는 내가 소아성애자라고 생각하고 살지는 않앗음 근데
sns나 인터넷에 올라오는 초등학생 여자애 사진에 멈치
하게 되고
거리에서 유치원생, 초등학생 여자애가 보이면 나도 모르
게 눈이 따라가더라고 집에서 그런 어린애 생각하면서 처
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고 역
겨워지더라
그래서 좀 근 병원 찾아켓는데 처음에 문항 조사랑 뇌파
검사라는 것도 해보고 의사는 약물치료랑 상담치료 병행
으로 가켓다고 하더라고 사진은 주사 약물 부작용때문에
처방해주는 항우울제임
얘기해보니까 소아성애로 병원 찾는사람은 극소수인데
너무나도 근 용기가 필요하다고 잘 찾아앉다고 그러더라
약물은 충동 억제정도의 역할울 해출분이고 상담위주의
치료로 할거라고
좋은사람 같긴 한데 대학병원이라 그런가 약간 좀 . 실험
당하는 느낌? 치료 잘 되면 세계적으로도 좋은 선레가 월
수도 있다고 하시고 논문에도 쓰일수 있다고 그러시던데
치료 한지는 3개월좀 된거갈은데 약물은 먹으면 그냥 좀
무기력해지는 기분이고 치료가 진전이 있든건지 모르켓
네. 그냥 어떤 여자 사진올 보든 강 눈에 들어오지도 않
음
의사선생님은 학문적인건지 금전적인건지는 올라도 건
수잡앉다고 생각하시논지 열정적으로 하시는거갈고 그
낭 모르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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