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역시 장모님이 하신거라 그런지 좀 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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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알단 동생이/는데 어느날 나한테 말함
오빠 오늘 우리집 가서 우리엄마가 만문거 먹울래??’
표정이 존나 자신만만햇음
얼마나 맛있는길 만들엇길래.
물어봄
‘너희엄마가 월 만들없는데?’
그러니까 얘가 존나 해맑게 웃으면서
‘나~
라고 대답함
그날 개네집 가서 맛있게 먹없음
우리 집에서 엄마가 만든 거 먹고 갈래?
흠흠, 역시 장모님이 하신거라 그런지 좀 짜더라.
강알단 동생이/는데 어느날 나한테 말함
오빠 오늘 우리집 가서 우리엄마가 만문거 먹울래??’
표정이 존나 자신만만햇음
얼마나 맛있는길 만들엇길래.
물어봄
‘너희엄마가 월 만들없는데?’
그러니까 얘가 존나 해맑게 웃으면서
‘나~
라고 대답함
그날 개네집 가서 맛있게 먹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