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16억`을 책 속에 숨긴 작가

글에 따르면 동물학의 저자는 평생의 노력올 들여 책
올 완성해 출판햇지만 아무도 위지 않있다.
저자의 주변 사람도 칭찬만 할 뿐 위지 않자 분노한 작
가능 출판된 모든 책올 수거해 태워버로다.
딱 한 권만 남긴 저자는 이후 책올 다 읽는 사람만 볼
잇도록 마지막에 상속법원으로 가라는 핸트록 남격
다 그리고 이 책올 도서관에 기증햇다.
작가는 책올 모두 읽은 사람에게 고마움올 표하려 자
신의 유산을 주고 싶없다.

소년은 잠깐 기다리며 도서관에서 책올 위기로 햇다
그리고 우연히 도서관 구석에 있는 낡은 책 한 권율 발
견해 위기 시작하다. 제목은 ‘동물학’이없다:
관장이 오지 않아 오랜 시간 책올 위게 된 소년은 단숨
에 마지막 장까지 책올 읽없다.
그런데 끝에서 두번 째 폐이지에는 빨간 엉크로 손 한
줄의 글이 있없다:
“이 책올 읽올 누군가에게 저자가. 로마의 상속법원으
로 가서 LJ14675 문서지 청구하세요 엄처난 행운올
줄 것입니다. 경애하는 E.F”라고 적혀있없다.
재미로 상속법원으로 향한 소년은 실제로 LJ14675라
논 번호가 붙은 봉투름 받을 수 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