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오늘 온 신입 결국 튀었네요jpg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일반] 오늘 온 신입 결국 튀없네요 . 기대반 불안반이엎논데 쓸쓸합니다.
kspgd
대글수 133
조회수 36J8
0 [3,15 2’45
화미트배경
다크배경
오늘 아침메 단체로 모여서 인사 및 여러가지 상황들 전달발기 위해 모염든데
신입이 한명 ~더군요 드디어 밀어내기 근무가 끝인가 하고 속으로 엄청 기뻐습니다
근처메서 살고 임고 젊고 힘이 있어 보이더군요 그런데 , 점심 시간이 되기도 전메 벌써 도망람다고 , ‘
결국 오늘도 밀어내기 근무
대략 들어보니 잔업 근무가 너무 많다고 하기 싫어서 튼것 갈더군요;
그럼 지금 여기서 하고 잎는 무리들든 바보인가요? 아무리 생산직에 박센 근무라고늘하지만,
그래도 발들수 앞는건 발들수 있물전데 그렇게 튀어버리면
조만간 면접 보고 합격한
몇명이 더 본다고는하지만 이 사람들도 과연 근무조건들 들으면 어떤 행동들 보일런지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TTr 크득

이미지 텍스트 확인

tcafetest
반스런 하느건 좋은데; 나중에 취업활 직장미 없다는 소리만 만있으면 함
푸름강
눈은 높고 힘튼 일은 하기 싶고 요즘 젊은미들 특징 마날까 요
폐스토
도망치는 직원들미 많다 = 밀하기 쫓갈튼 긋미다
다른 미유는 없습니다 지금든 2I년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천애지각
한 명만 도망가면 그 사람미 문제가 및는 거지만
여럿미 도망기면 거기가 문제가 및는 겁니다
쾌이사
글쓰미틀 비롯해서 저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들든 모두 직장의 문제점들 못느끼는 바보들민가 붙니다;
별바람
살다보면 누군가메게는 환승먹민끗미 누군가메게는 종점일 수 및는거조 참고 밀하는 사람미 거기가 종점민 인생민거고

묵직하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