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개드컵
괜덤
메뉴
개드컵
마누라 허녁지에 설사동 산 썰 ssul
매개변수
2018.05.30 23.51.05
본문 건너되기
아까 여친 동냄새 썰에 덧글 남격논데
대햇글 반응 좋아서 썰풀어본다
다들 여친이나 마누라 있으면 이런 경험 한두개씩은 있율꺼라 생각해서
공감살라고 대글 달앞는데 존나 신기해하네
마누라랑 사길때부터 방구단올 자주 먹엿다
방구나올때 엉덩이에 손대고 있다가 방구름 주먹에 담아서
마누라 면상에 살짝 뿌려주면 막 토할라 그러고 코막는 리액선이 존나 좋앉다
그 재미에 계속 햇는데 나중엔 내 팔이 등뒤로만 가도 귀신같이 눈치 까고
숨올 참던지 코릎 막던지 해서 통하질 않더라
“숨참앗지홍~” 요지락
그래서 그다음 부런 대농고 면상에 뿌리진 않고 안보이는 곳에서 손에 방구름 담아
어깨동무하는척 은근슬쩍 귀쪽에서 주먹올 무는 방식으로 방구맛을 보여주없다
요방식으로 한동안 재미r엇논데
문제는 지가 나한터 방구단올 먹이기 시작하더라
나는 하루에 동올 자주 싸능편이라서 방구 냄새가 구리구리하지만
마누라는 동올 며칠에 한번골로 싸는 만성변비엿다
동한번 싸고 나오면 화장실에 동냄새 절고 변기 벽에 동스크래치 항상 남아있없다
방구한번 귀면 그냥 동냄새엿는데
그결 나한터 자꾸 먹이더라
나는 그래도 얼굴 앞에서 주먹 풀고 그랫논데
마누라는 주먹에다 동방구 담아서 내 코에다 덮어버린다
냄새 한번 맡고나면 웃길라고 토하는게 아니라 눈물 핑돌면서 진짜 속에서 손물 올
라음
마누라 방구 권트이 안좋아서 자주 당하진 않앗지만
몇번 당하고 보니 이게 존나 나뿐 장난이구나 싶어서 안하게 되엇는데
마누라는 재미들렇는지 계속 함
몇년동안 당하다 보니 박처서 하루는 방구나올때
마누라 손율 내 동구멍에 갖다대서 방구 분사 느끼게 해중
요게 또 리액선 절없다
“으아뇨 내 손 썩논다에”
아니면 초연하게 처다보면서
“병원가자.. 내 손 잘라내자 .”
방구냄새 맡논것보다 내 방구름 피부로 느끼는게 정신적 데미지가 더 컴던지
어떤 날은 “아 씨발”” 그러면서 안하던 욕까지 함
이게 존나 확기적이엎던게
나는 방구느낌이 오면 힘취서 방구 길 수 있없지만
마누라는 이게 안되없다
자기도 방구마려워서 내 손 잡고 엉덩이에 갖다대도
긴장감에 방구가 다시 들어가버려서 매번 실패
마누라는 동방구탕 먹이고 나는 지 몸에다 방구귀고
이런 장난이 또 몇년이어지다 보니
존나 진화해서 어떻때는 사워하고 나와서 알몸 생궁디로 마누라 몸에 방구름 귀게
팀
팬티나 바지틀 통해 완화되지 않은 방구 가스압올 피부로 느끼게 해주면 그 짜릿함
이 오르가증 쫓바르다
그래도 예의상 얼굴에 귀거나 그런적은 없음
그날은 둘이 같이 사워하고 알몸으로 침대에 포개어 누위서 줄줄 빨고 있엿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면서 방구가 나올라카더라
마침 내 엉덩이 위치가 마누라 허녁지 위여서 방구필 생각에 이성을 잃없다
‘이 압력은 근래들어 최고다 . 궁극의 가스름 생히버지에 느끼게 해주자..
목 애무하는척 하면서 은근슬쩍 허리지 들어올리고 동구멍올 허녁지에 착 밀착시권
다음 힘흘 박 짚는데
“뿌지지지직.. 피비비비비박”
와 쫓찢다 싶어서 마누라 얼굴올 보니 무표정으로 천장보고 있음
동구멍으로 액체흐르는 느낌이 나서 존나 조심스럽게 일어나 보니
오무라이스에 귀찮쁘려농은것 처럼 마누라 허녁지워에 설사가 뿌려저 있더라
내가 동구멍 셋고 허녁지 휴지로 다 닦아날때까지 미동도 없이 가만히 누워있다가
“다 닦앞어.
그러니까 지 허녁지 요리조리 살펴보더니 다시 사위하러 들어감
그 뒤로 자연스럽게 방구단이나 몸방구 같은 장난은 서로 하지않게 되/는데
가끔 그것이 알고싶다 같이 보다가 강간이나 살인갈은 주제 나와서
내가 용의자 욕울 존나 하면
“니가 점마 욕울 왜해.. 니는 내 몸에다 동싸잡아” 그러면서 아닥하게 만듣다
뱃으면 뱃지 7%의 철가도 없는 실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