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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 죽고싶어요 흉메님들
어제 회식이여서 손음 좀 과하게 마시긴햇는데.
제가 남친한터 전화해서.
우리집 오라고 지금 나랑
하자고 그랫대요
남자친구가 안돼 참아 이러논데도
제가 막.. 하자고 조르고 . 구크크크
남친이 내일 만나자고 하니까
제가 . 벌 어떻게 한꺼나고 . 어떤 자세로 한꺼나고.
OTL
TTTTTTTTTTTT죽고심어요 창피해서
욕구분만이없나회욕국 국 크국크크
제가 어제 되게 근 목소리로 말햇다는데 .
집에 엄마아빠 다같이 살기튼요
특히 지희 아빠는 늦게 주무시고 . 잘 깨시고 .
들엇으면 어쩌조?
어쩐지 저희 아빠가 저보고 아침에 ‘이런것도 딸이라
고’ 이러석기튼요.TTTrTTT
아 숙고심이요
6년올 만늑는데도 속팔려축껏어욕크 크국 TTT
부집 딸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