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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전농 트랙터 서울 진입 불허···“트럭만 20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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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PicKr
[속보]법원, 전농 트럭터 서울 진입
불히;”트럭만 20대 허용”
입력 2025,.03.24, 오후 6.47
성2025,03.24. 오무 6.49
기사권문
다)
기가
강앙신문
지난해 12월22일 서울 용산구 한강진역에서 열린 ‘운석열 대통
경체포 구속 농민 행진 보장 즉구 시민대 회 에서 잠가자들이
트럭터틀 보미 환호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법원이 전국농민회총연망(전농)이 25일로 예고한 트
택터 상경 시위틀 2녀일 불어햇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경찰의 집회
금지 통고에 맞서 전놓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올 일
부 인용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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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전농의 트럭터 서울 진입은 불어하다고 밝혀
다만 트럭은 20대까지만 진입올 허용행다. 집회
시간은 주간 시간대인 오전 I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허용하다고 밝혀다.
법원 즉은 집회일까지 시일이 주박해 관련 규정에 다
라 집행정지 신청 심문올 하지 암고 이 같이 결정없다
고 밝엽다.

경찰이 이번에도 전농 전봉준투쟁단의 상경시위를 막으려하니까 전농측에서 바로 법원에 신청했는데

트랙터만 불허되고 트럭만 허용되었네요.

오죽하면 전농측에서 다시한번 상경시위를 하겠습니까

경찰측이 과거에 과격하게 대응하는것을 남태령때는 시민들의 힘으로 막았지만

이번에는 법원이 트랙터의 허용을 막네요

전농측도 법원의 말까지 무시하지는 않을것 같지만

헌재가 빨리 판단했었다면 이런 시위는 또 안했을텐데

이일의 발단도 결국은 헌재의 늑장 선고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꾸 여러번 기각시켜주는것 땜시 다들 화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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