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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대적인 개념의 징역형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옛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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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감옥 자체는 매우 흔했지만

징역형자체는 매우 드물었는데

왜냐하면 잉여생산물이 부족하고 세금도 부족한시대라서

옥은 어디까지나 미결수 혹은 재판 중인 피의자를 가두는 곳이라서

그리 오래 같혀있지 않았다고 한다.

최대한 빨리 때리든(장형, 태형) 죽이든(사형)

멀리 보내버리든(유형)했지

N년 징역이라고 하면서 감옥에 처박아두는건

낭비라고 애초에 법전에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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