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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 선언한 여친과 헤어진 중갤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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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친이랑 헤어적다
00(59.17)
2025.02.21 10.12
조회수 11751
추천 131
대글59
결혼 슬슬 각재고있없음 양가부모님께도 말씀드린 상태엿는데
어제 밥먹다가 당크 이지락떨더라. 솔직히 애 안`울거면 결혼 왜하
나강 연애 계속하거나 기껏해야 동거하고말지
난 당크생각없고 한명은 낳고싶다 이러니까 뭐 여자몸에 않종고 커
리어가 어쩌고 레파토리 반복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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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러면 결혼해서 당크로 살면 뭐가좋나 연애량 다름바가 없는
데 돈써서 식올리고 법적인 제약만 임어지논거 아니나
쌍년이 결혼은 사랑해서 하느거지 왜 특실올 따지나 그리고 안정적
인 가정이 생기고 내가 밥도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할자데 쫓지않나
여기에 그렇거면 파출부릎 쓰고말지 니말따나 사랑해서 하능결혼인
데 너한테 가사 시키면 그게 사랑이나 파출부구한거지 그리고 지금
나 혼자 사능것도 매우 안정적이다
이러니까 말문막혀는지 날 사랑하지안눈구나 이지락 하길래 강우
리 종내 하면서 나용
막판에 버로우 푸네 씨발년이 어쩐지 당크 발언 전에 회사 상사가
어쩌고 쫓같다 소리 하다가 말나온거라 딱화도 결혼 후에 전업주부
선언할년인듯
밥먹다 싸우고 나온거라 계산 안하고 강 나와서 집빛는데 저녁 공밥
먹음 씨스E츠
구구
아직까지 기싸움인지 지도 맘참은건지 연락없는데 알빠노 십년 곁결
혼자금 모아두거에서 조금 빼다가 피파에 현질해야지
131
10
개념
비추

딩크인 척 하는 싱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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