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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예뿐 제 동생이 14일 8시에서 9시경 해남 센터에서
어떤 사람에 의해서 갈로 얼굴올 수차례 극하습니다 . 물
론 다행스럽게도 생명에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 얼굴이 저렇게 되다니요
분명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씨씨티비가 없는 상
항이라서 확실한 증거가 없습니다
혹시 이 상황울 목격하신분이 계시다면
제발 한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켓습니다
제 동생도 동생이지만 좁은 해남에 그런 사람이 대채
누구엿는지 , 어떤이유로 그랫논지
꼭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없게 해남 군민여러분 도와주세요
박홍순
해남경찰서 여청수사팀 경찰관입니다.
선생님께서 올리신 사진은 대상자가 술
에 취해 화단에 넘어지면서 나무가지 등
에 긁히 것으로 확인되없습니다
다른분들 오해가 없게 게시글을 내려주
세요
해남경찰서 여청수사팀
061-530-3249
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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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집에가다가 넘어졌는데 나뭇가지에 왕창 긁혀서 얼굴이 엉망이됨
집에 가서 누가 이랬냐고 난리가 나니까
술먹고 넘어져서 그랬다고 하면 혼나니까
누가 칼로 난도질 했다. 라고 거짓말을 해버림
가족은
막상 경찰이 조사해보니까 아님. 그리고 답글을 달아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