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헌재 앞 ‘탄핵 반대’ 극우 유튜버·시위 참가자 현행범 체포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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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재 앞 ‘탄핵 반대’ 극우 유튜버
‘시위 참가자 현행범 체포
입력 2025.03.21. 오후 4.46
수정 2025.03.21. 오후 7.43
기사원문
이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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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구 현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시민들에
게 통행 안내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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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앞에서 ‘운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대가
폭력 행위틀 벌이다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사건이 잇따르
고 있다. 21일 탄핵 반대 시위에 참여한 극우 유튜버가 경
찰에게 폭력올 행사하여 체포되다: 전날 밤에도 한 여성
이 현재 앞에서 폭행 형의로 체포되다
21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남성 유튜버 A씨틀
공무집행방해 현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햇다고 밝혀다 A
씨는 이날 오후 4시좀 서울 종로구 현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을 팔꿈치로 때려 공무집행올 방해한 현의름 받듣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밤에도 현재 인근에서 탄책 찬성
시위자루 폭행한 현의틀 받는 여성 B씨도 체포햇다고 밝
햇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B씨는 서울 성북경찰서 유치장
에 수감되다. B씨는 현재 앞 ‘탄핵 반대’ 단식 농성장 근처
에서 탄핵 찬성 시위자와 갈등 끝에 체포된 것으로 조사
맺다 이 여성은 “탄책 반대 시위자들과 대화틀 나누빌 중
탄핵 찬성 시위자가 자신올 촬영해 항의하려 햇던 것”이
라고 주장햇다고 한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
일 저녁 현재 앞에서 60대 남성에게 허녁지틀 가격 당한
것과 관련해서도 내사에 착수햇다. 서울경찰청도 20일
오전 ‘탄핵 축구’ 기자회견 중이던 백혜련 더불어민주다
의원에게 계란을 던진 용의자루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