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모친, 추가 입장…“가짜 이모? 우리에겐 친이모와 똑같아””””

김새롭 모친 추가 입장 발표 “가짜
이모? 우리에컨 친이모와 똑같아
외부 소통 정당하게 위임”
입력 2025.03.21. 오후 10:75
기사원문

유튜버 이진호가 고(맣) 김새론 이모라고 주장한 A씨
틀향해 법적 대응올 예고한 가운데 , 김새론 유족 즉이
새로 입장올 밝혀다.
21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혹은 라이브 방송
올 통해 김새론 유족의 입장올 대신 전행다.
김새론 모친은 입장문올 통해 이진호가 A씨틀 고소하
켓다고 한 것올 언급하여 “저희에게 그런 분은 없다.
그 분은 그냥 새론이 이모다. 만약 그런 분이 있으면
우리가 고소해야지 왜 당신이 그러논 건지 모르것다”
고말을 꺼벗다.
이어 “이렇계 자꾸 논점올 흐리면 대중도 당신이 한 짓
올 잊올 거라 생각하나: 진짜 이모. 가짜 이모. 그게 무
손 문제인가”라여 “론이가 6살 무렵 아역 배우틀 하단
시절 같은 아역 배우치 하느 엄마로서 만결고 집안일
과 매니저 일흘 번갈아 하려 서로서로 부족한 부분올
채위주고 도와주고 그렇게 제가 그리고 저희 아이들이
친이모처럼 생각하고 의지하고 함께 생활해 온 시간이
거의 20년이 되어간다”고 설명햇다.

모친은 “내가 아픔 때 만사 제처두고 가장 먼저 달려오
고 힘들 때 밤새위서라도 이야기틀 들어주고 때로는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하고 자식들이 엄마에게
차마 말 못하는 얘기들올 친구처럼 언니처럼 들어주
고 나 대신 아이들 밥울 챙겨주다 그게 가족 아니나”
며 A씨와의 관계름 강조햇다. 그러면서 “이것보다 월
더해야 진짜 이모가 되는 거나: 진짜 이모가 되기 위해
다른 조건이 필요하나”고 되물없다:
아울러 “지난 3년간 누군가 계획적인 거짓 기사들 퍼
뜨리고 조직적으로 덧글들올 동원해 론이가 힘들어할
때 옆에 있엇던 사람도 그 누구도 아난 가족이고 이모
다: 론이가 세상올 떠난 날부터 지금까지 하던 일흘 멈
추고 지금 제 옆에서 한 달이 넘계 함께 같이 있어 주
눈 사람 이게 이모가 아니면 원가”라여 “지금 이진호
가말하는 가짜 이모는 저희에컨 친이모와 똑같은 분
이고 저희 유주의 모든 외부 소통 역할울 위임받아 정
당하게 하고 있음올 밝현다”고 덧붙엿다.
끝으로 어머니는 이진호름 향해 “사과가 그렇계 어려
운가. 제가 당신에게 그렇게 어려운 부탁올 한 건가:
본질올 흐리논 행동올 멈취달라 당신이 하늘 짓은 진
실이 아 당신이 내돌아 그렇게라도 살아보것다는
마지막 선택이고 아픔이라는 겉 모르나”라고 목소
틀 높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