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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故 김새론 어머니가 자신이 고인에게 쓴 편지 공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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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늘
내또
새도하
따뜻하 프에
읽니 ?
이프권
괜살야?
난 오늘도
모립수 97o (
머리가 아프고
가슴o
답답: .
7울이 끝나가고
따뜻하
봉이 요
있다고 하늘데
닿꼼 언 마음운
어깨
다뜻해 질
생각을 하지 안아;
너가 입단 뜻도
니가 사터 집도
아무도 버질수? 없어서
그대로
들고 있어
47* 입터 장웃엔
낭아 입는
니 체웃로
아진도
벤기 못하고 만고 자
죽음 거라고 ,
죽음 거라고
그데
못부림기더니 편안히 터니 ?
혹시 스면 신구들 많히 올거라고
까불터니
8망
말이들

젊어대
항상 야기
검앞는데
의리 딸
정말 잘 살아구나 심없어
‘정말 크 위로가 뒷교
우리말
원래
모습 이눈 붙들이
이렇게
믿아 힘도 날수 임없어
찾아문
사람들

화지 ?
도리
위리구
죄터 연예 엿울결
일하다고
마지막
순간을
무예서
기켜주지 못해어
무서워지?
나고
나니
C도
저기도
모두가 후회만 낳아
내내
시달리기면 하고
하머면

차라리
기사들이
만든
끝선로 처럼 살아 바리계 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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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다
그런
사살이
되어버리까다교
세살물
사꾸
노으+고

모습울 빌아5일 수사
떠4다
살거라고
그러도
어떻계든
실아나각 가라고
그런계
나량
.현사아
영마 오늘은 한강공원 가서 결올까 ?
업마
오늘은
배드민헌
갈까?
임마 ,
0요량
너리도
오든은
봉사 활돈
같이 각까?
성가
오늘은
엄마
맞대로
봉운 그립을
그G어
얼마
오이 냉국
덕고 #어
엉마 . 멸치복음_꿈 만들 어쥐
영마
켜쥐
엄마 불 켜귀
엄야 세락기 특이죄
김마
~용하고
어두우면
무늬우
밑마 . 영마.. 임마
가침도
(가
종일 끊말 대는
모소리가
바로
모에서 둘러너
벌떡벌픽 일어나 .
그 너한데 사진 올리지마
사람들 피해 다녀
반 늑제
더내지다 . 술 먹치마
생U공H 보니 유 해너라도
일상울
버터내터런 어한데
하지마라
그신관라
나는
그런 밑만 계쪽: 웃다 반
미만5 딸
모하게 히논계
지키논
거리 생각하없히
믿다면서
b논다면서
무하게 하고 처거두려교 해너
미안해
이제
4보고
부! 자꾸어명하래 나실고
-대체 왜

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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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너클
이청세
보별수
없랫 긴데
그거
너한드
거짓망 평히로
만돈 곁
사a 해다리는
것과
이럭 일리
다시는
생기
바라올 분인데
돌아일 건
내 )재들
부정답하는
만과
나보고 해다하라는
DX
붐이야
항드
허지
얼미나
힘들 없어
> 내내
@미나
가5이 유-젯어
이동계
예버만
해 주도
아까운
시간하
결섭마
세상 사람들

모라도
엄어는
아장다
우리도
알고
친구들도
말고
그리고
사d이물
알아은
사람들은

일거야
그리고
나도
괜찮아
너가
그려감아
식정마 영마
rUA5 사람들이
못라도
내가 알징하’
만히
시끄리처지
미인해
큰아
이제
조용:|
너틀
보내출수
옛게
발께
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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