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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같은 좆소 다니는데 좆같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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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같은 쫓소 다니논데 쫓근네 [
00(106.101)
2025.03.18 14.38
조회수 7872
추천 52
덧글40
사장 이 미친새끼
어차피 둘다 능력 쫓도 없어서
똑같은 쫓소에서 쫓만한 월급 받고
누나년은 쫓소경리; 난 쫓소현장 다니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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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누나없는 자리에서나 다른 남직원들 있을때
나네누나는 ~~잘하던데 ~~눈 괜찮게하던데 난 왜레 빵끼부리나는
식으로 얘기하네
집구석에서 첫째랑 막내량 비교한단 얘긴 들어r어도
개끗소에서 비교당하니까 쫓근네 크국
현장이량 적절히 맥스트 개씹남초 쫓소라서 그런가
현장에선 나한테 일언반구 관심도 r도 없다가
가끔 누나가 현장에 재고현황 같은거 보러오고 뭐좀 적어가려고 오

10분안에 내 친누나인거 갑자기 소문 다나서 그제서야 몇살이나고
나한테 관심가짐
누나년도 남초직장 다니니까 원 물만난 고기라도 된 양
지금 다년지 2년9개월 정도 뒷는데
사내연애틀 4번이나함 시발 소문 다 낫는데 지만 몰라
지한테 양겨보려고 집적대는거지 딱바도 진짜좋아서 집적대는게 아
년데
옆에서 보고있으면 내일바 아난데도 기분 쫓같아짐
아까도 다른 남직원이랑 둘이 뒤들에 커피들고 산책하더라
오늘도 쫓같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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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컬러2(112.218)
흙수저특 =국국국국국 국여자는 씩스존나함 남조자는 식스한번도못함국
규구구구규규구규규규구규구규규규규규규규구크
03.18 14.42
중컬러6(59.15)
3
03.18 19.40
중컬러8(222.235)
불변의 진리 통한의 개추
03.18 20*26
00(121.180)
규구구구규규구크
03.18 20*52
00(175.210)
씨발 이거 규구구구구구구구구크
03.19 0207
(121.64)


03.19 08.40
(211.243)


03.19 10.36
{

어후 얼큰하다 ㄷㄷ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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