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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전
나도 주임일때 부장처럼 사람 비꼬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햇는
데
알고 보니까 부장이 나 주임되게 추천도 넣어주고 칭찬올 존나
하고 다h더라.
그래서 나중에라도 알아서 커피사서 부장실에 올라자는데
추위 뒤지켓는데 아이스트 사용나고 존나 꿈주길레 아 역시 존
나 싫어 . 라고 생각햇는데
나 나가니까 뒤에다대고 근데~ 난 아이스 밖에 안마서~ 이뤄
다더라
촌데레새끼 야근할때 박카스 좀 그만 농고가 당뇨설길거갈으
니까 언제적 박카스야 대체..
존나 오래 같이 일하면서 말 계속 안들어야지.
부장 감기걸로올때 타미프루 사짓는데 근데 또 그날 타미프루
먹으면 부작용있다고 뉴스나와서
내 별명 암살자로 지어놔서 타 부서에서도 암살자라고 부르다
가
와전이 뒷는지 인사과 후배가 와서 근데 남자인데 왜 암사자에
요? 라고해서 존나 빠혈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