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40대에 인생 햇살앗다는겉 알앞네요. (143)
0600
추천 436
조회 40446
작성글보기
신고
덧글
개인적인 몸사정으로 술올 두세달 끊없터니
그 면단 술자리?가 진짜 딱 끊격네요
내가 먼저 술먹자고 연락하지 않으니.
먼저 술먹자고 연락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돌이켜보니 술먹자고 늘 내가 연락햇고 .
술값도 1차는 늘 내가 넷네요
2차라고 해방자 입가심으로 맥주정도 얻어 마석네요
술친구가 얼마나 무의미한건지 이번에 절실히 깨달앗네
요
핸혼은 지금도 묵어수행중이고..
아내는 앞으로도 계속 주~육 아팎으면 좋계다고 하네요
대신 요즘 햇초코틀 즐기네요.
햇초코 한잔 하자고 하면 나올 사람 없껏조.
이제 조용히 혼자 놀아야 켓습니다.
추천 436
핫초코 존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