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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조교 출신인데
어느 날 부대로
지금 훈련소에 입소해 있는
훈련병의 엄마라는
사람한테 전화가 몸
그리고 하는 말이
“얘가 분명 훈련소에
들어가 있’데고
아직 거기 있F렌데…
자꾸 카드 사용 문자가 날아와요
우리 아들 거기 있는 거 맞나요.?”
입대할 때 나라사랑카드틀
무조건 들고가야 하긴 하지만.
훈련병이면
그걸 쓸 수 있올리가 없잡아?
근데 이 카드가
계속 사용 중인거임;;
그래서 훈련병이 있는지
바로 확인랫는데
훈련병은 잘 지내고 있없고
보니까
카드 사용처가 죄다
부대 안에 있는 피액스덧음(?)
처음엔 훈련병이
몰래 피액스 가서 손건가?
하고 의심받앗논데
스비
추적하고 보니까국 국 =
그 훈련병 중대 조교가
범인이없음구 = 크 크크크크
원래 나라사랑카드는 처음에
신분 확인용으로만 쓰고
씩 수거해서
중대장실에 시건하고 보관하는데
이새끼가
빼돌려다가 몰래 손거국 = 국 =
어쩐지 어느 날부터
먹올 것도 잘 나뉘주고
얘가 선임들만 보면
씨-익 웃으면서
“피액스 가십니까?”
햇어는데
알고보니까 악마의 웃음이없음
그거 같이 값으면
공범으로 올길 뻔함
크크 크크 크
얘는 장계 맞고 전환배치 당해서
딴데로 사라적고
섞볕 돈은 훈련병한테
다 물어주긴 햇볕 걸로
기억하눈데
장계전환이 아니라 절드범이지 이러니까 군대가
안바귀논거
==
15 7.4천
9
달글
와 어어넘이 의심 안하여음 훈련스 내내 아무드 돌
탓율거아남
진짜 = * -이네
[ 3천
9
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