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4천 원”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오늘 항소심 첫 공판 참석

’10만 4천 원’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오늘 항소심 첫 공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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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8. 오후 5.03
수정 2025.03.18. 오후 5.05
기사원문
고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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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당내 경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전 현직
의원 배우자 등에게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식사틀
제공한 현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올 선고받
은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가 항소심 첫 재
판에 참석햇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이재명 대표의
대선 경선 출마 직후인 2021년 8월 김혜경 씨가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전 현직 국회의원 부인 등
6명에게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10만 4천 원 상당
의 식사름 제공해 공직선거법올 위반한 현의로 김
씨에게 벌금 150만 원올 선고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