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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간식 녹차빵 100개” 주
문하더니 ‘노쇼’
연락하자
“번창하세요”
가가
이보희 기자
수정 2025-03-18 16:22
입력 2025-03-18 14:55
군 간부 사청 예약자 분통 터뜨리논 업주에
‘주변 보육원에 후원하고 종은일 하라”고 말
하기도
실제 해당 부대선 주문한 적 없어 . 경찰 수사
착수
소웨이스에 보관중입니다 수량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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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웨이스트 사용 못하고 있습니다
의시에 예약 하져는데 연락이 안되어
MMS
연락드컵니다 언제 찾아가실지 급히
오전 11.06
연락부탁드립니다
번창하시길 바람니다!
오전 11.09
일방적인 노소건으로 업무방해죄 법적
오전 11.14
조치 하도록 하켓습니다
일반적인게 아입니다 병사들취합해보니
전부 녹차알러지가있어서 어제
후임통해서 전달하라고햇논데
전달못받으섞나요
오전 1122
못받앗습니다
전 저의 일올 할테니 그대로 대응 하시면
오전 11*26
뵙니자
전달 못받으섞구나 죄송합니다
주변 보육원해 후원하시고
좋은일한번하시길바람니다
시간낭비하지않으시길바람니다!
오전 11.27
항당한 조용조의 답변에 화가 난 A씨는 경찰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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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햇다:
A씨는
‘녹차크림빵 100개의 판매가는 33만원이
지만 손해보다 만든 시간과 노력이 허사가 된 게 화
가 낫다”며 분통올 터뜨)다:
해병대 9여단 축에서는 이런 주문올 한 사실이 없
없다:
0
https://m.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5/03/18/202503185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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