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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내 짝사랑녀 따먹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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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D,U3,U4 1D’ 4520
내 짝사랑녀는 내 여사친민데
꽤 오래전에 여사찬미량 술먹다가
친구한데 면락몸 친구놈도 온다해서 민사만 시켜짚거든
글고 친구한데 분명히 내가 좋아하는 여자라고 햇는데 국국
머느쩐가 얘네 둘미 존나 친해지더니 둘미서 막 놀러다니더라
그러다 먹그젠가 친구탕 술먹다가 친구가 갑자기 나한데 미만하대
그래서 뭐가 미만하나니까
내 머깨에 손물 올리더니
마; 국 국 씹, 진자 미만하다
9미 내가 따먹덮다 국 국 국
미러는 말 듣고 씨발 심장 벌렁 거림
크크 크
애써 태면한척 활캠는데
미 씨발 친구새끼는 그냥 씩파 수준으로 생각하는거 같마서
너무너무 짜증미 올라와서 못참고 설교해댐
그런짓 하지 말라고 착한 여자라고 막 말해짓는데
니가 생각하는 그런 매 마난거 갈은데 ~ 너가 잘못분거마
미지달하면서 날 살살 놀리듯 말함
근데 막 눈물날라하길래 술깨고 말하자 하고
내가 계산하고 집감
원가 허락하고 중요한거 하나 밀머버린 심정미더라
그래서 택시에서 물엎음 국 국국
여사친미 내 여친도 마니엎는데 그냥 차민거 갈은 느낌미고
내 친구새끼는 개들 따먹있다고 떠벌리고 다니고
내 여사진튼 씨발 개 볼때마다 눈메서 하트 나오고
미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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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냐 이거 내가 손 글인데 반갑네 구크 대글에 호구새끼라고 팩폭해서
좀 아프다 암튼 대글에 대부분 애들이 손 말대로 여사친이지 여친이 아
난거 인지하고 있없어 근데 슬퍼서 눈물나는거 어쩌라고 나쁘새끼들아
암튼 저 이후로 계속 지금까지 여사친으로 만나고 있고 저 친구랑은 잘
안만남 들이 공식적으로 사권다고 말한적 없음 원가 중간에서 바보된
느낌이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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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손절하고 싶엇는데 내 호구 성격상 사람울 냉정하게 처내는
게 불가능에 가까움 TT 근데도 저 친구는 사실 저 사건 이후로
잘 안만나게 뒷고 저 여사친은 아무것도 모르는듯 행동하고 날 진
짜 그냥 친구로 보는듯 해서 여사친은 계속 만나고 있음 내가 얘
아직 좋아하는것도 맞음 그래서 손절 없이 계속 만남.
짝사랑 계
속 이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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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나 지난 얘간데 어제 당장 일어난 일처럼 화난 게이도 망고
욕하는 게이도 망네 게이들이 답답해 하는 만큼 나도 답답한건 마
찬가지야 내가 이전 나이도 꽤 먹엇는데 하느짓은 애새끼 같이 어
리숙하고 멘달도 애새끼처럼 약해서 냉정하게 바뀌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구 조언 해준 게이들은 고마운데 난 너희처럼 그렇게 행
동 못해 . 층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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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둘이 하다가
A: 야 니oo 이가 니 좋아한데 /
B: 아 징짜? 개 소오름~ / 0 [근 하면서 국크크 /
A: 근데 내가 개한테 너 먹없다고 햇거든 /
B: 아 크크크 왜 그쨌어 00 이 불쌍해 크크 /
그렇게 돌이 노가리 까다가 한판 더 댐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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