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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육군에서 .
서 있는 헬기
에 탓드론 날아와 충돌 폭발
입력2025.03.17 오후 2 49
수정 2025.03.17 오루 4.47
기사원문
김수언 기자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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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즌 양주시 광적면의 육군비행장에서 착류
해 있볕 헬기에 무인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있다 /경
‘기일보 제공
17일 오후 1시 5분즘 경기 양주시 광적면 석우리
에 있는 육군소속 항공대대에서 무인항공기(드
론)와 헬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낫다.
이 사고로 무인기와 헬기가 불길에 훨싸엿다. 현
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7시 34분 불을 모
두꺾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
맺다. 무인기와 헬기논 모두 탓다.
사고 당시 무인기가 착류해짓다 헬기와 부딪혀
폭발한 것으로 알려적다 무인기논 혜론(전고76.
6m 전장8 5m)으로 약 30억에 달하다 헬기 기
종은 ‘수리온’으로 약 185억원에 군이 도입한 것
으로 알려적다.
’17일 오후 1시좀 양주시 광적면 육군비행장에서 착류해
있던 헬기에 무인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있다. /경기일
보 제공
지상작전사령부는 “오늘 13시경 경기도 양주시
군 비행장에서 군용 무인기 7대가 착록간, 지상에
계류되어있는 헬기 7대와 부딪혀 화재가 발생햇
으려 20여 분 만에 진화되다”고 밝싶다.
지작사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세부
사고 원인 및 정확한 피해현황은 조사 중”이라고
햇다
소방과 군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올 조사하고
있다
양주-김수언 기자 unchu@chosun com
양주-김현수 기자 khsg3@chosun com
